시애틀 매리너스 유망주 최지만이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지만(23)은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3푼3리(9타수 3안타)가 됐다.
5-5로 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지명타자 로간 모리슨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오스틴 아담스의 2구째 직구를 공략했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되고 말았다.
시애틀은 9회 3실점하며 5대8로 패배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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