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부분이 처음부터 좋았다."
Advertisement
배우 이민기가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몬스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자주 등장한다"는 질문에 대해 이민기는 "처음 대본에서 보고 코믹하고 밝은 부분이 좋닸다"며 "독특한 부분이었고 코믹한 지점이 있어서 인간적으로 다가왔다. 휴먼드라마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하지만 태수가 하는 역할이 있으니 그 긴장감은 놓치지 않고 가려고 했다. 그런 부분이 영화에 잘 표현돼서 좋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황인호 감독은 태수라는 캐릭터에 대해 "날 때부터 괴물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태수 집도 외딴 곳에 만들었다. 가족과 소외를 당하고 웅크린채 살고 있는 괴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몬스터'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