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포르투갈 대표팀 출신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호날두는 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레이리아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21분과 후반 38분에 득점에 성공한 호날두는 A매치 득점을 49골로 늘리면서 2006년 은퇴한 파울레타(41)의 47골(88경기 출전)을 넘어섰다.
110경기 출전만에 기록을 작성한 호날두는 "언젠가 이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었다. 대표팀 생활 10년째여서 더욱 특별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 가나, 미국과 G조 속한 포르투갈은 월드컵 개막 100일전에 열린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16강 전망을 밝게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