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 2-0 완승, 한국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박주영(29, 왓포드)과 손흥민(21, 레버쿠젠)의 연솔골로 홍명보호가 유럽의 강호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 후반 터진 박주영과 손흥민의 골로 2-0 완승을 따냈다.
박주영은 경기 시작 18분 만에 선제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감각적인 로빙패스를 문전으로 뛰어들던 박주영에게 연결,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상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구자철이 페널티박스 왼쪽 부근으로 밀어준 볼을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슈팅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골이었다.
13개월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한 박주영은 2년 4개월 만의 A매치 골 맛을 보며, 홍명보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완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 완승, 경기 재미있었다",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 완승, 운도 좀 따라줬어",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 완승, 박주영 클래스 다르더라",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완승,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어", "한국 그리스전 박주영 손흥민 연속골 2-0 완승, 월드컵 때도 이런 스코어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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