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은의 '기황후' 합류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MBC '기황후' 관계자는 "임주은이 '기황후'에 중간 합류해 이달 중순부터 등장한다. 새 황후 역할을 맡아 하지원, 백진희와 대립한다"고 전했다.
임주은이 맡은 역할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인 '바얀 후투그'로 역사에서는 반란을 일으킨 타나실 리가 사약을 받고 죽은 뒤 황후 자리를 이어 받아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내조하는 어진 황후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궁중 암투가 더욱 살벌해질 것이 예고된다. 앞서 방송된 타나실리(백진희 분)와 연철(전국환 분)일가의 몰락이 예견된 가운데, 공석인 황후의 자리를 기승냥(하지원 분)이 아닌 바얀 후투그에 자리를 내주며 하지원과 임주은의 대립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주은의 '기황후'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하지원과 맞대응 예고",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역사속 실존 인물과 비슷할까?",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백진희는 그럼 하차하나",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백진희 보다 더한 악녀 될까",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황후 포스 풍겨질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