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이대호가 시범경기에서 두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7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와의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시범경기서 10타수 2안타를 기록해 타율 2할을 기록하게 됐다.
1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3루수 땅볼을 때려 아웃됐다. 두번째 타석이었던 4회초에는 요코하마 선발 미시마 가즈키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안타에 이어 하세가와 유아의 볼넷, 다카야 히로아키의 스리런 홈런으로 5-0으로 앞섰다. 이대호는 안타를 친 뒤 대주자 요미무리 유키와 교체돼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소프트뱅크는 요코하마에 8대0으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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