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총 3971가구 규모 '인천 SK 스카이뷰'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59~127㎡다. SK건설 관계자는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 가구의 77.6%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기준층(5~21층)이 3.3㎡당 880만원 수준이다. SK건설 측은 인천시 평균 분양가인 3.3㎡당 1244만원보다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SK건설은 이 아파트에 신평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용 59㎡에는 4베이(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다. 전용 115㎡는 최대 5베이로 설계됐다. 전용 127㎡ 9가구는 '세대 구분형 평면'을 도입했다.
인천 SK스카이뷰에는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연면적 6555㎡(1983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들어선다.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다. 또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용현남초교,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속고 등이 있다. 단지 남쪽에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있다.
단지 가운데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센트럴파크(중앙광장)가 조성된다. 또 1.4㎞에 이르는 순환 산책로도 만들어진다. 여름에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 건축물 우수 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층간 소음 완충재 두께도 10㎜를 추가해 30㎜를 적용했다. 교통환경도 좋다. 제1, 2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워 신도시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문의 (032) 889-3057 .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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