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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근화동에 위치한 5평짜리 허름한 가게는 전국 떡볶이 명가에 손꼽힐 정도로 전설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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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할머니는 "가격은 손님이 원하는 대로 양은 배부를 만큼"이 철학이다. 초등학생이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두 5개와 떡볶이 19개를 포장해가며, 단골손님은 "이제 그만 주세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할 정도로 훈훈한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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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근 청년들은 '꽃돼지 분식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NS를 운영하고 무료 시식회, 모금함 만들기, 모금 공연 등을 진행했다. 다행이 이런 청년들의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며칠 새 약 100만원 남짓한 기부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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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꽃돼지분식의 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돼지분식 이대로 사라지나", "꽃돼지분식, TV를 통해 위기 알려 더욱 모금할 수 있을 듯", "꽃돼지분식, 주인 할머니의 넉넉한 인심이 되돌아 오는 훈훈함 맛 보길", '꽃돼지분식 떡볶이 명가를 지자체에서 본존해주셨으면", "꽃돼지분식 이대로 없어지긴 너무 아쉬워", "꽃돼지분식, 전설이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