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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박 부대표의 집에서 고인이 베란다 창문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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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박 부대표는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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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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