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국제 주니어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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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 랭킹 12위 이덕희는 8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마크 폴만스(주니어 38위·호주)를 2대0(6-3 7-5)으로 꺾었다. 이덕희는 9일 페타르 콘키치(주니어 74위·세르비아)-해리 부치어(주니어 31위·호주)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또 카몬완 부아얌(태국)과 한 조를 이뤄 이 대회 복식에 나선 김다빈(조치원여고)은 결승에서 케이티 볼터-프레야 크리스티(이상 영국)를 2대0(6-4 6-1)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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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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