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 야시엘 푸이그(LA다저스)가 개인 사정을 때문에 다저스 캠프를 일시적으로 떠났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푸이그가 9일(이하 한국시각) 팀에 양해를 구하고 캠프를 떠났다고 돈 매팅리 감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푸이그는 곧 돌아올 예정이며 10일 시범경기에는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푸이그의 개인 사정이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푸이그는 이번 시범경기 7경기에서 타율 1할7푼6리, 3타점, 무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선 타율 5할1푼7리,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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