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이 거물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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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사우스햄턴이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파비오 콸리아렐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니 오스발도의 대체자로 콸리아렐라를 원하고 있다. 오스발도는 올여름 사우스햄턴의 야심작이었지만 팀 동료와 싸움에 휘말리는 등 적응에 실패하며 유벤투스로 임대돼 떠났다. 콸리아렐라는 이탈리아의 대표 공격수 중 하나다. A매치에도 25번이나 나섰다. 그러나 올시즌 단 16경기에 출전해 3골에 그치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콸리아렐라의 가치가 떨어진만큼 200만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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