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와 2위 애덤 스콧(호주)의 랭킹 포인트 격차가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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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 평점에서 우즈는 9.92점을 받았다. 스콧은 8.49점을 받아 우즈에 1.43점 뒤졌다.
그러나 지난주보다 격차가 줄었다. 지난주 우즈(10.05점)와 스콧(8.55점)의 격차는 1.5점이었다. 우즈와 스콧은 10일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공동 25위에 올랐다. 랭킹 포인트는 줄어들었지만 우즈는 673주째 1위를 유지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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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기록한 패트릭 리드(미국)는 지난주 44위에서 24계단 오른 20위에 자리했다. 지난해를 73위로 마친 리드는 올시즌에만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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