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의 광주 FC가 베테랑 공격수 이진호(30)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구와 제주에서 활약했던 이진호는 1m84 장신의 타킷형 공격수다. 2003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후 포항 대구 제주를 거치며 통산 235경기 출전 45골-13도움을 기록했다.
이진호를 영입으로 광주는 공격력 강화를 노리게 됐다. 광주는 "이진호의 강력한 파워과 집중력, 몸싸움 능력이 광주의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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