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키와 인피니트 멤버 우현이 결성한 유닛 '투하트'의 앨범이 공개됐다.
10일 낮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투하트의 첫 미니 앨범 '더 퍼스트 미니앨범 (The 1st Mini Album)'은 이 공개됐다.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키와 우현의 언밸런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재해석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번 앨범은 두 보컬의 색다른 어우러짐이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는 앞선 프리뷰 영상을 통해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매력적인 곡. 그간 '맨 인 러브(Man in Love)', '추격자' 등을 만든 히트메이커 스윗튠과 샤이니의 '아.미.고' 등 감각적인 트랙을 만들기로 유명한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의 최초 합작곡으로 기대를 더한다.
음원 공개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투하트는 이날 오후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00명의 관객들이 함께 하는 쇼케이스에는 '딜리셔스' 무대와 수록곡 중 한 곡의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타이틀곡을 포함한 '출발' 뮤직비디오 두 편도 최초로 공개된다.
첫 방송 무대는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투하트의 앨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하트, 동갑내기 절친 의기투합 느껴져", "투하트 딜리셔스, 중독성 강한 리듬감", "투하트 딜리셔스, 첫 무대 기대된다", "투하트 딜리셔스, 개성이 묻어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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