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해명 "겹치기 출연 사실 아냐...'감격시대' 정성 쏟고 있다"
배우 진세연 측이 "'감격시대'에 정성을 쏟고 있다"며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제작사 대표와 만나 합의를 봤다. 월요일부터 '감격시대' 촬영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9일 진세연은 최근 '감격시대'에서 옥련 역으로 김현중과 러브라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방영 도중 차기작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진세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SBS '닥터 이방인'으로 '감격시대'가 4월초 종영, '닥터 이방인'이 5월초 방영 시작인만큼 직접적으로 방영 날짜가 겹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진세연은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된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합류, 지난 8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귀국 일정이 10일로 미뤄지며 '감격시대' 촬영에 차질을 빚게 됐고, 이에 겹치기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같은 겹치기 출연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측은 "KBS의 사전 동의를 받고 헝가리에 4일 동안 다녀왔다. '감격시대' 스케줄에 전혀 지장이 없다"며 "'감격시대'가 오는 4월 2일 종영하고 '닥터 이방인'은 5월 초에 방송된다. 두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을 하지 않는데 겹치기 출연이라고 해서 당혹스럽다"고 해명했다.
특히 소속사측은 "겹치기 출연은 특정 시간 다른 작품에 동시에 나가는 것이다"며 "진세연이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된 것은 겹치기가 아니다. 진세연은 '감격시대'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세연 해명, 겹치기 출연 논란 네티즌들은 "진세연 결국 해명 했군요", "진세연 해명 불구 논란이 줄어들지 않네요", "진세연 해명, 겹치기 아니라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이전에도 겹치기 출연으로 홍역을 치른바 있다. 진세연은 첫 주연작 '내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 2TV '각시탈' 출연을 결정, 이후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해 논란을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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