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의 여성 종업원들이 서빙하는 레스토랑이 등장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카탈로니아 지방 타라고나시에 속옷만 입은 미모의 여성 종업원들이 음식을 서빙하는 레스토랑이 성업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역 여성단체는 여성을 비하하고 퇴폐적인 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레스토랑 여성 업주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업주인 롤리 카리요씨는 "경영난을 겪고있는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며 "종업원들이 매일 옷을 벗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날에만 속옷차림으로 일하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한번 가보고 싶다", "미성년자는 출입금지?", "식사 안해도 배부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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