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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3일 방송에 이어 황정순 유산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상속자들의 갈등에 관한 내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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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황정순의 삼청동 저택을 찾았을 때는 고인이 정신병동에 입원하면서 1년 간 방치해 둔 참혹한 상태였다. 의붓자식도 찾아오는 이 없는 집에서 20년간 홀로 지낸 고인의 쓸쓸한 생애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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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행방을 수소문한 제작진은 인근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동물병원 원장은 "그 개랑 할머니랑 안지 한 십몇 년 정도가 됐다. 그런데 안락사를 시켜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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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정순의 세 명의 법적 상속인은 의붓 아들의 아들, 즉 의붓 손자와 외조카 손녀, 외조카 손녀의 남동생까지 총 세 명으로 유산을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순 유산을 두고 상속자들의 갈등을 빚는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순 삶과 상속자들 갈등 부끄럽다", "황정순, 원로배우다운 인생 못 살고 가신 듯", "황정순 고인의 얼굴 뵙기 부끄럽다", "유산으로 황정순 얼굴에 먹칠하는 상속자들 과연 가족인가", "황정순 유산 갈등, 고인의 진정한 뜻은 뭘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