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승 승합차에 무려 42명이 탑승했다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모두 한가족이라는 것.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오스트리아 경찰은 비엔나와 잘츠부르크 사이 도로에서 어른 20명, 아이 22명이 탑승한 9인승 승합차를 단속했다. 이들은 루마니아 출신으로 모두 한 가족이었으며 아이들은 1~9세였고, 독일 레겐스부르크로 향하는 중이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나머지 가족들에게 기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이들이 범죄 등에 연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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