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언급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순위가 또 한 번 화제다.
태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태연이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9위에 뽑혔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그냥 투표율인 것 같다. 팬들이 투표를 많이 해준 덕"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20위에 오른 제시카도 "내가 봐도 기준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다. 1975년생인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1993년 TV 시리즈 '하이랜더'로 데뷔해 영화 '택시', '퍼블릭 에너미', '나인', '인셉션',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라 비앙 로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내 역으로 등장해 우리나라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2위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선정됐다. 나나는 이 조사가 실시된 1999년 이래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14위에는 미쓰에이 수지, 24위는 송혜교가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마리옹 꼬띠아르가 그렇게 아름다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마리옹 꼬띠아르 뭔가 고혹적으로 생겼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마리옹 꼬띠아르 올해 순위가 궁금하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마리옹 꼬띠아르는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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