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인 아이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인도 하리아나주의 한 병원에서 우르밀라 샤르마(28)라는 여성이 기형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영국매체 미러가 전했다.
신생아는 한 몸에 머리와 목, 척추가 두 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아이가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며 "사실상 분리 수술도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임신중일때 초음파 검사를 했으면 기형인 것을 미리 알았을텐데 산모의 가족이 너무 가난해 검사를 못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는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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