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월 월간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의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스터리지는 2월 한 달 간 출전한 4경기서 5골-2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1월부터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올 시즌에만 두 차례 월간 MVP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햄 감독은 2월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됐다. 웨스트햄은 2월에 가진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당초 18위였던 순위를 10위까지 끌어 올렸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월간 최우수지도자에 선정된 것은 볼턴 시절이던 2006년 12월 이후 약 7년여 만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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