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32)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뽑아낸 다음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왔다. 왼쪽 팔꿈치의 미세한 통증 탓에 외야 수비를 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두 경기째 출전한 것. 그러나 안타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 선발 조니 쿠에토를 만나 2루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0-2로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에는 3루수 땅볼을 기록하고 말았다. 4차례 타구가 모두 내야를 벗어나지 못한 것. 추신수의 침묵 속에 텍사스는 1대2로 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