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벨기에 축구협회는 지난달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유로2016 조 추첨식 쯤부터 빌모츠 감독의 계약을 연장하려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러나 벨기에축구협회는 빌모츠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유로2016과 4년 뒤 러시아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하길 바라고 있다.
Advertisement
젊은 선수들과의 맥을 이어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빌모츠는 2009~2012년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 2012년 감독을 맡으면서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들과 교감이 두텁다.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빈센트 콤파니(맨시티),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등 호화멤버로 구축돼 있다. 수년간 전임 감독들이 신구조화에 신경쓴 덕분이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