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시즌2 스페인 편이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2회에서는 평균 시청률 7.8%, 최고 시청률 9.8%, 2049 남녀 시청률을 3.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남녀 전 연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주 첫 방송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변함없는 '꽃할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된 2회에서는 '꽃할배'들이 가우디의 건축 양식들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엘 공원에 이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찾은 할배들은 그 내부에 경이로움을 표했다.
특히 여행에서 건축물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던 백일섭이 "성당을 많이 봤지만 여기는 다르다"라고 감탄하며 가우디를 최고의 작가로 꼽았다.
또한 신구 역시 "이제는 마감해도 어쩔 수 없는 삶을 살았지만, 그 분이 만든 작품 앞에서 티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죽기 전에 무엇을 남길까"라며 79년 인생을 돌이켰다.
한편 꽃할배 시청률 꾸준한 상승세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 시청률, 이제 본격 스페인 여행으로 꾸준히 상승할 것", "꽃할배 시청률 상승세, 무조건 본방사수", "꽃할배 시청률 상승, 꽃할배로 스페인 대신 여행하는 기분", "꽃할배 시청률 상승, 앞으로 행보 더욱 기대되", "꽃할배 시청률 상승, 더 업그레이드 된 여행 기대만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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