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가 시범경기서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피에는 16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3번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전 김응용 감독은 "이제 시즌도 다가오는데 선발로 써야 한다"고 말했다.
피에는 지난 13일 NC전서 첫선을 보인 뒤 15일 LG전까지 대타로만 나가 6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올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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