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초부터 점수를 내줬다. 실투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이택근에게 볼카운트 2B0S에서 카운트를 잡기 위해 한복판으로 직구를 넣었다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138㎞짜리 직구가 한복판으로 몰렸고, 이택근의 방망이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
Advertisement
4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이재학은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해 1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대타 임병욱을 삼진으로 잡은 뒤 서건창은 1루수 앞 땅볼로 돌려 세웠다.
Advertisement
이날 70개의 공 중 직구가 29개, 체인지업이 30개로 주를 이뤘고, 슬라이더(9개)와 투심패스트볼(2개)도 간간이 섞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1㎞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