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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나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류현진은 오는 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두번째 경기 선발등판이 예정돼 있다. 안정적인 피칭 속에 순조롭게 투구수를 끌어올리며 개막전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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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평소와 다른 볼배합을 가져갔다. 주무기인 서클체인지업 구사 비율을 줄이고, 커브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는 모습이었다. 풀타임 선발투수 2년차 시즌을 맞아, 상대의 집중분석에 대처할 '변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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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스로는 첫 등판에서 100개까지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돈 매팅리 감독이 호주 개막전 선발투수에게 주문한 최소 90개는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95~100개 정도는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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