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 워커힐(www.wseoul.com)이 전문 경영인 '빅크람 무즘다 (Vikram Mujumdar)'를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빅크람은 미국 코넬대 호텔 경영 석사 출신의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 지역 등에서 능력을 키웠다.
비크람은 프론트 오피스에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하여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의 레비뉴 메니지먼트 (Revenue Management) 1세대로 2007년 스타우드 호텔 & 리즈트 그룹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레비뉴 매니지먼트 (Revenue Management)를 진두지휘 했다. 또 4년간 푸켓과 방콕 등지에서 스타우드 호텔들에서 부총지배인을 지내며 호텔 서비스의 개선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 향상, 경영 안정화등에 기여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활달한 성격의 그는 ATP 월드 투어 (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 World Tour)의 열렬한 팬이자 테니스와 각종 운동을 즐겨하는 스포츠 맨으로서 경쟁과 도전을 즐기는 젊은 경영인이다.
빅크람 총지배인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W브랜드로서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한 W 서울 워커힐 호텔에 총지배인으로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새로운 럭셔리 문화를 선두하는 W호텔은 호텔리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W 서울 워커힐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참신함과 럭셔리 모두를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률을 높일 생각이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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