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도 인종차별에 '철퇴'를 날린다.
Advertisement
프로축구연맹은 22개의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에 공문을 보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철저한 예방을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 팬들의 인종차별 응원 파문을 반면교사 삼았다. 우라와는 사간도스와의 리그 개막전이 열린 9일 일부 서포터들이 홈 구장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 '재패니즈 온리(Japanese only)'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아 논란이 됐다.
Advertisement
결국 우라와는 J-리그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23일로 예정된 시미즈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게 됐다.
이에 K-리그는 유사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발빠르게 움직였다. 연맹은 인종차별을 FIFA가 강력히 규제하는 반인류적 범죄 행위로 천명했다. K-리그 내 인종차별이 절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강력한 대응과 엄중한 제재 기준을 적용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Advertisement
과거 K-리그 내 인종차별 행위 사례는 드물다. 지난해 포항 소속이었던 노병준(대구)이 SNS에 인종차별성 글을 남겼다가 구단 자체징계를 받은 정도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