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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 팬들의 인종차별 응원 파문을 반면교사 삼았다. 우라와는 사간도스와의 리그 개막전이 열린 9일 일부 서포터들이 홈 구장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 '재패니즈 온리(Japanese only)'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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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K-리그는 유사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발빠르게 움직였다. 연맹은 인종차별을 FIFA가 강력히 규제하는 반인류적 범죄 행위로 천명했다. K-리그 내 인종차별이 절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강력한 대응과 엄중한 제재 기준을 적용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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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