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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1로 맞선 6회초 2사 1, 3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병규(7번)의 3타수 2안타 2타점에 힘입어 LG는 4: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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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년 마무리 훈련부터 꾸준히 소화한 이병규(7번)는 오키나와 연습경기에 이어 시범경기까지 건재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타격 페이스라면 정규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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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루수로는 3루수에서 전업한 정성훈이 버티고 있습니다. 정성훈은 1루수 전업 이후 무난히 적응하고 있어 주전 1루수 낙점이 확실시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용의, 문선재도 1루수로 나설 수 있습니다. 반면 이병규(7번)는 1루수로서 내야수들의 원 바운드 송구를 처리하는 데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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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7번)가 주전으로 상시 출전하기 위해서는 수비와 무관하게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이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하지만 타격감에는 기복이 있기 마련이니 일정한 수비 능력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병규(7번)가 수비 포지션 확보를 통해 상시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