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맨유)가 다시 희망을 이야기했다.
맨유는 16일 밤(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3으로 졌다. 마타는 경기후 자신의 블로그에서 "폭풍을 지나갈 것이고 태양은 다시 뜰 것이다"면서 팬들을 격려했다. 그는 "축구에서는 힘겨운 때가 있다. 하지만 이 때에도 팀에 대한 자부심과 프로의식을 잃지 않는다면 더욱 성숙해질 것"이라고 했다. 마타는 "팬들이 보여준 헌신은 어떤 글로도 표현할 수 없다.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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