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부진했다.
니퍼트는 18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마산 NC전에서 3이닝동안 5피안타 4실점했다. 2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삼진은 3개를 잡았다.
제구가 불안했다. 경기 감각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3이닝동안 무려 78개의 공을 던졌다. 니퍼트답지 않은 투구수 조절실패다.
대체로 공이 높았다.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있었다. 결국 1회 김종호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뒤이어 이종욱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한 뒤 ,이호준에게 우선상 적시 1루타를 맞았다.
1회 2실점한 니퍼트는 2회에도 불안했다. 나성범과 모창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또 다시 실점했다.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로 네번째 실점을 허용.
하지만 감각을 되찾은 3회 니퍼트는 2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더 이상 실점없이 마운드를 변진수에게 넘겼다. 마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