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내부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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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아론 램지, 산티 카솔라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램지는 올시즌 초중반 아스널 '공격의 핵'으로 활약했다. 27경기에 출전, 13골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부상의 덫에 걸리면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램지는 "아스널과 재계약해 기쁘다. 나는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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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팬들로부터 최고의 선수로 뽑혔던 카솔라는 올시즌에도 기복없는 플레이로 코칭스태프트의 신임을 받고 있다. 카솔라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던 지난 2년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며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과 재계약을 맺은 만큼 이들이 팀에 엄청난 의욕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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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9승5무5패(승점 62)를 기록, 3위에 랭크돼 있다. 2위 리버풀과는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고 골득실에서 뒤져있다. 선두 첼시(승점 66)와는 승점 4점차다. 남은 경기는 9경기다. 충분히 역전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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