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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 주목할 점은 단순한 판매 매장으로서가 아닌 고객에게 휴식과 만남, 문화적인 서비스를 겸하여 문화와 패션을 즐기는 트렌디한 이들이 MCM과 교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구성한 것에 있다. 70년대 독일 뮌헨의 글로벌 노매드 정신을 표방하고 있는 MCM은 이를 위해 미니 갤러리, 카페, 휴게 공간,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쇼핑을 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예술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이 중에서도 미니 갤러리에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안 팝 아티스트 '마우로 페루체티'의 '젤리 베이비 패밀리' 등의 작품 전시로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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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장소뿐만 아니라, 김민희, 공효진 등 우리나라의 패셔니스타들이 롤모델로 삼았다는 패셔니스타 클로에 셰비니를 비롯하여,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 장량, 타이완 패셔니스타 쑨윈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MCM의 상하이 iAPM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특히 이 날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는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파라디소 클러치로 톡톡 튀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오픈 행사와 쇼케이스 관람 등을 즐겨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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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3월 중순 오픈 한 상하이 iAPM MCM점은 중화권에서 31번째 매장이자, 중국 본토에서 가장 큰 매장으로 알려졌다. 현재 MCM은 전 세계 32개국에서 2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