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나이가 들면 난소가 노화돼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폐경'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 40대 중후반이 되면 폐경이 시작된다.
대체로 1년 이상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게 되는데 이 폐경이 나타난 이후 1년 정도의 기간을 폐경 이행기, 갱년기라고 칭한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갱년기가 되면 대부분 우울증, 피로, 불안감, 불면, 짜증, 권태감, 기억력 장애, 안면 홍조, 두근거림, 요통, 어깨 결림, 수족냉증, 현기증, 발한, 두통, 손발 저림 등을 겪는다.
여기서 여성호르몬이 결핍될 경우에는 비뇨생식기계의 위축으로 인해 질 건조감, 배뇨통, 급뇨 등을 느낄 수 있고 정신적 불안정과 피부관절계의 변화, 골다공증 진행으로 잦은 골절까지 겪게 될 수 있다.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은 폐경 약 1~2년 전부터 시작되어 폐경 약 3~5년 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이 증상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거나 치료하지 않을 시 신체적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고 수면 장애 및 피로감, 기억력 장애, 우울감을 포함한 심리적 문제를 겪게 될 수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