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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NHN엔터테인먼트는 RPG 일색으로 흐르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선보이고 인기를 모으며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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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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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의점'은 출시 열흘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정상에 오른 뒤,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급증해 2주 연속으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 순위에서도 전체 Top10에 오를 만큼 흥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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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으로 승부
풀3D로 구현한 최초의 리얼 경주마 육성시뮬레이션인 '더비임팩트'는 실존하는 경주마와 기수, 경기장을 완벽하게 구현하면서 '카메라 판독 시스템'과 '날씨변화' 등 다양한 연출로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래곤코인즈' 역시 앞뒤로 움직이는 이동장치를 이용, 테이블에 놓인 코인을 밀어내고 획득하는 '코인도저(Coin Dozer)' 방식에 카드 배틀 RPG를 결합한 '코인RPG'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두뇌18세'는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모바일 게임이다. 뇌 건강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두뇌18세'는 서울대병원 임상인지신경과학센터로부터 두뇌 개발 효과에 대한 검증까지 받은 특이한 이력으로 '대한민국 시니어 모바일 게임 1호'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독특한 작품이다.
명품 RPG 시장에 도전
NHN엔터는 본격적으로 RPG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월드클래스 시네마틱 RPG'란 슬로건을 내건 '가디언스톤'이 그 주인공이다.
'가디언스톤'은 영웅들이 월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가디언들을 만나는 턴제 방식의 모바일게임으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4월 출시에 앞서 먼저 공개된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임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며 작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NHN엔터 관계자는 "'가디언스톤'은 단순히 한국의 RPG 장르의 게임 하나가 아닌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이나 '캔디크러시사가'와 같은 세계적인 명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히트작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