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라모스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엘클라시코는 다른 종류의 경기다. 큰 관심 속에 펼쳐지는 승부며, (결과에 따라) 리그에 큰 타격을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기가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경기"라면서 "바르셀로나는 원정을 오고, 우리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리하기 위해 경기에 나설 것이며, 승점 3점 만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70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4점 뒤진 3위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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