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동민이 타구에 엄지 손가락을 강타당해 병원에 후송된다.
한동민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초 수비 도중 상대 이진영이 친 타구에 오른 엄지손가락을 강타당했다. 이진영이 친 타구가 빠르게 1루수 한동민쪽으로 갔고, 한동민이 반사적으로 공을 막아냈다. 한동민의 손을 맞고 굴절된 공을 2루수 박계현이 잡아 한동민에게 송구, 타자 이진영을 아웃시키기는 했지만 한동민은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교체된 한동민은 아이싱 치료를 받으며 부상 부위를 진정시킨 이후 곧바로 병원에 후송될 예정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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