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모델 포스 '아름다운 소녀'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가 전문 모델 뺨치는 포즈와 포스로 숨겨진 미모를 과시했다.
심석희는 4월 보그, 마리끌레르 화보 모델로 발탁, 안경을 벗고 과감한 의상과 짙은 촬영용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과거 안경을 벗은 셀카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심석희는 낯선 화보 촬영 환경에 잔뜩 긴장했지만 이내 수줍고 아름다운 소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173cm의 큰 키와 긴 각선미는 함께 한 남자 모델과 이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보그의 현장 인터뷰 내용 중에 심석희 내용이 인사적이다. 선배 박승희 선수는 "석희는 안경 벗으면 정말 변신한다"며 확 달라지는 이미지를 전했다. 심석희는 촬영 도중 모니터를 확인할 때도 20cm 앞까지 바싹 다가와야 간신히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는 지독한 근시 때문에 항상 안경 신세를 지고 있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자 쇼트트랙 여제로 자리매김한 심석희는 국가 대표 타이틀을 떼놓으면 여고 2학년생 어린 소녀.
모델 형섭과의 투샷에서 손끝이 그의 팔에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형섭이 더 좋은 조형을 위해 심석희 어깨에 팔을 둘렀을 때도, 그녀는 즐거워죽겠다는 듯 올라가는 입꼬리를, 터져나오는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선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심석희 모델 변신에 네티즌은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 맞아?",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 은퇴하면 모델 활동 해도 될듯", "심석희 모델 뺨치는 포스, 안경 벗고 화장하니 딴 사람", "심석희 모델 나가도 될 몸매와 페이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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