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21일 목동 삼성전에서 4대6으로 패하며 시범경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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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날 패하며 4연패로 시범경기를 마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전적은 4승3무5패. 물론 넥센 염경엽 감독은 승패에 대해선 큰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시범경기를 통해 타선에선 만족할 정도로 잘해줬다. 투수쪽에선 아직 부족하지만 결과만 놓고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다. 과정은 나름 순조로웠다. 개막전까지 남은 1주일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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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2일 휴식을 가진 후 23일부터 25일까지 목동에서 훈련을 가진다. 24~25일에는 자체 청백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오후 5시부터 밤경기를 대비한 나이트 훈련을 하고 29일 문학구장에서 SK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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