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종규는 팀내 최다득점을 했다. 16득점을 올렸다.
포스트업 보다는 왼쪽 베이스 라인의 미드 레인지 점퍼가 인상적이었다. 매우 정확했다. LG 김 진 감독도 칭찬했다.
그는 24일 4강 2차전 KT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자신있게 올라가면서 슛을 쐈다. 그래서 적중률이 높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중거리슛을 시도하던 초기에는 상대팀에서 수비가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볼을 잡으면 수비수가 달려나오는 게 보인다. 여러가지 팀에 이점을 주는 것 같다"며 "개인 옵션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 쉬면 개인적으로 경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다. 4강을 준비할 때까지 2주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컨디션 관리가 힘들었다. 아직 젊으니까 너무 오래 쉬는 것보다 빨리빨리 경기를 하는 게 더 낫다"고 했다.
KT는 전창진 감독이 없었다. 하지만 김종규는 "연습할 때도 그렇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늘 경기에만 집중했다. 오늘 졌다면 4강 시리즈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영환이 형이 많은 것을 지적해 주신다. 잘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말해주신다.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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