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많은 서울 시민들이 K-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은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홈경기를 치른다. K-리그 클래식 세 번째 홈경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해 각종 문화행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정한 날이다. FC서울 역시 서울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제주전 티켓을 할인판매 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일반석 티켓이 50% 할인되며, 신한카드로 구매할 경우 역시 일반석과 동측지정석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올 시즌 'FANsation'이라는 마케팅 컨셉과 함께 팬과 적극적인 소통하고 있는 FC서울은 향후에도 티켓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많은 서울 시민들이 자주 FC서울 경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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