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 오후 훈련에 앞서 사직구장 회의실에서 1군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심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 극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신적인 부분을 강화해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자리다. 부산 가나병원 신경정신 전문의 김성택 박사(44)가 강연한다.
이밖에도 롯데는 시즌 중에 정기적인 선수 개인별 상담(교육), 시즌 종료 후 전체 교육을 하는 등 선수들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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