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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인상적인 것은 팀이 흔들릴 때마다 의미있는 역할을 해줬다는 것이다. 2, 3쿼터 중요한 순간의 칼날같은 어시스트와 4쿼터 흔들림없는 게임리딩. 결국 해결까지 했다. 3점슛 5개, 1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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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은 "원점이 됐기 때문에 잠실에서 두 번의 기회가 있다. 잠실에서는 승산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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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 사정상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했다. 내가 아니어도 그런 상황에서 자신감있게 올라가는 게 팀에 필요했다. 때마침 나에게 찬스가 났고, 과감하게 던졌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