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대리그에서 첫 우승팀이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26일 헤르타베를린에 3대1 승리를 거두었다. 리그 27경기만에 25승2무로 남은 7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28경기만의 우승 확정보다 1경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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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른 리그는 어떨까. 일단 이탈리아 세리에A가 유력하다. 현재 유벤투스가 승점 7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AS로마와의 승점차는 11점이다. 9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프랑스 리그1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모양새다. 파리 생제르맹이 승점 73으로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 AS모나코(승점 63)와는 10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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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개 나라의 리그는 치열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0, 바르셀로나가 승점 69로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승점 69)와 맨시티(승점 66) 리버풀(승점 65) 아스널(승점 63)이 경쟁 중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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