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모델이자 톱여배우의 적나라한 침대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3월 25일 발매된 일본 유명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톱 여배우 카리나가 일반인 남성과 속옷차림으로 만취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카리나가 2012년 하와이에서 어학연수를 할 당시 찍힌 모습. 2013년 6월 15일 카리나를 포함한 여러 명의 지인들은 고급 호텔에서 생일파티를 열었고, 대만인 청년과 침실로 들어갔다. 사진 속 카리나는 속옷차림에 하반신을 거의 노출하고 있다. 다리를 벌린 채 잠들었지만, 손의 위치가 미묘해 구설수에 올랐다.
카리나는 최근 여러 행사장에서 대만인 남성과의 열애설과 관련한 질문에 처음에는 부인했다가 후에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갑작스럽게 태도가 바뀐 셈. 이를 두고 일본 언론들은 침대사진 유출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의 수위가 파격적이기 때문에 쿨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카리나로서는 이미지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위기다. 지난해 만난 두 사람은 현재까지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예전이라면 결혼하지 못할 정도의 충격적인 사진"이라며 "같이 잔 상대가 소문의 그 대만인 남자친구인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 카리나는 중학생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1년 후지TV '카파치타레'로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끝마친 뒤 드라마,영화,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톱 여배우로 거듭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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