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KT-LG의 남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3쿼터 막판 조성민이 3점슛을 시도하다 넘어졌다. LG 센터 제퍼슨의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자유투 3개를 선언했다.
그 과정에서 전창진 KT 감독이 코트로 들어와 조성민을 일으켜세웠다.
제퍼슨이 판정이 억울한 듯 조성민에게 다가왔고 그 과정에서 전 감독은 제퍼슨이 자신에게 쌍욕을 했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전 감독은 제퍼슨에게 강하게 따졌고, 다가온 김 진 LG 감독에게도 항의했다. 주심이 전 감독을 말렸다.
심판진은 합의한 후 전창진 감독과 제퍼슨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주었다.
조성민은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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