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잭 존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에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9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0.81%가 미국의 잭 존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 선수로 지정된 존 센든이 57.73%로 2순위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7번 선수 최경주가 56.37%로 뒤를 이었다. 또, 1번 지미 워커와 3번 라이언 파머는 각각 55.77%와 52.24%를 획득해 가까스로 언더파 지지율에서 과반수를 넘었다.
반면, 조단 스피스(5번)와 나상욱(6번)은 언더파 투표율에서 49.20%와 41.00%를 얻어 이번 회차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골프팬들의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잭 존슨이 3~4언더파(29.60%)로 가장 좋은 1라운드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머지 6명의 선수들은 모두 1~2언더파 항목이 1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9회차는 27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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