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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스콜스는 26일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 중인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널에 대해 "우승과는 수백만 마일 떨어져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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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콜스는 "아스널 팬들은 우승트로피를 원해왔지만, 매년 같은 결과에 실망하기를 반복해왔다. 리그 도중 몇 주 정도는 우승에 근접한 것 같지만, 첼시나 맨시티 같은 강팀을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진다"라면서 "내가 보기엔 아스널은 우승트로피와 수백만 마일은 떨어져 있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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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22일 벵거 감독의 1000번째 경기였던 첼시 전에서 무려 0-6으로 대패한 데 이어 스완지시티와도 종료 직전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는 등 실망스러운 한 주를 보냈다. 특히 첼시전 대패는 벵거 감독이 스완지 전 대비 기자회견을 취소할 정도로 큰 충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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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